

은채 오빠는 첫 돌때에 벌써 방방 뜨더니만 이녀석은 아직 서지도 못한다. 오빠 때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어대고 돌아다니는 통에 예쁜 사진도 많이 얻었건만, 이녀석은 뭐가.....
자꾸만 기억에 이끌리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곳, 이제는 버려야할 기억의 끄트머리를 붙잡고 오히려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미련한 나를 다시금 발견하는 곳..........
최근 들어 조금 여유가 생긴 시간에 읽기 시작한 책들.......정말 쉽고, 또 좋은 취미인데, 이상하게 한 번 손에서 떼어 놓으면 다시 책을 들기가 왜이리 힘겨운지...........
연꽃은 더러운 곳에 살지만 자신은 절대 더렵혀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올 여름 꼭 다시 찾으리란 다짐을 하며 즐거웠던 한 때를 보낸 곳,,,,,,,,,,...